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에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선보일 최첨단 무기와 전투장비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자료=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에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선보일 최첨단 무기와 전투장비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자료=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

[ATN뉴스=이기종 기자]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에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선보일 최첨단 무기와 전투장비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야외 무기 전시존을 마련해 육·해·공군 및 미군 등이 운용하고 있는 최첨단 무기 및 장비 75종 81기를 전시할 뿐만 아니라 탑승체험까지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에서 기동시범장에서는 무인로봇·드론 등 육군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활용한 전투상황 묘사와 첨단 전력인 전차 등 전투 기동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또 전시존에는 ‘자주포의 끝판왕 K-9A1’과 주한 미군이 운용하는 JTLV 합동 경전술차량, M270 다련장, M1135 화생방정찰차량, AN/TWQ-1 AVENGER 이동식단거리방공체계 등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자주 단거리 지대공 유도탄 K-31 천마, 군용 수송헬기 CH-47 시누크, 수중 무인탐사기(ROV), 각종 미사일 모형 등 관람객들이 평상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첨단과학이 결합된 전투장비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 유병훈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에 걸맞게 대한민국 국군의 웅장한 전투장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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