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미사이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미사이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인터넷진흥원)

[ATN뉴스=이기종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미사이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진흥원의 ‘미사이클(MECYCLE) 캠페인’은 미디어(MEDIA)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미디어자원(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재활용을 촉진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이며 지난 8월 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추진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버려지던 폐전자기기의 친환경 순환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거된 폐전자기기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측으로 전달되어 친환경 공정을 통해 재활용되며 폐전자기기 재활용으로 창출된 수익금은 나무심기 캠페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실시된 첫 수거에서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및 나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7개 기관을 통해 수거된 폐전자기기는 총 542kg으로 탄소배출 감축 1.8tCO2을 이끌어 냈고 이는 소나무 12.88그루 식재와 맞먹는 효과이다.

또 앞으로 나주 공공기관 대표로 시청자미디어센터(광주)에서 열리는 ‘탄탄대로 나무심기 행사(9월 14일)’에 참석해 탄소흡수에 우수한 동백나무를 전달받아 나주 본원에 심을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황보성 혁신전략단장은 “이번 미사이클 캠페인은 유관 공공기관과 함께 ESG 가치 확산을 실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